"뭐에 씌인 날" 박나래, 셀카 찍고 싶을만해..'현재 48kg' 다이어트 대성공한 리즈 미모

김수현 2024. 6. 1. 1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나래가 치명적인 윙크로 매력을 발산했다.

박나래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자신에게 취한 얼굴로 매력적인 미소를 지어 보였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다이어트에 성공해 바디 프로필까지 찍은 박나래의 자신감이 엿보인다.

매일 아침 퉁퉁 부은 얼굴로 맞이했던 박나래는 다이어트 후엔 부기 없는 얼굴로 일어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치명적인 윙크로 매력을 발산했다.

1일 박나래는 "그런 날 있잖아요.. 뭐에 씌인날…그런 날 셀카"라며 셀카를 대방출했다.

박나래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자신에게 취한 얼굴로 매력적인 미소를 지어 보였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다이어트에 성공해 바디 프로필까지 찍은 박나래의 자신감이 엿보인다.

박나래는 바프 후 달라진 '유지어터의 일상'을 공개했다. 매일 아침 퉁퉁 부은 얼굴로 맞이했던 박나래는 다이어트 후엔 부기 없는 얼굴로 일어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운동에 재미를 붙인 박나래는 광배 운동 인증샷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다이어트 시작 후 매일 체중을 쟀다는 그의 현재 몸무게는 48.6kg. 또 과거에 32인치 바지를 입었는데 지금은 25인치 사이즈를 입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