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에 씌인날" 48㎏ 박나래, 살아난 콧날+날렵해진 턱선…물오른 미모 [N샷]
장아름 기자 2024. 6. 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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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박나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런 날 있잖아요, 뭐에 씌인 날, 그런 날 셀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나래는 턱을 괴고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박나래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팜유' 전현무 이장우와 함께 보디 프로필을 촬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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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개그우먼 박나래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박나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런 날 있잖아요, 뭐에 씌인 날, 그런 날 셀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나래는 턱을 괴고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더욱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날렵해진 콧날, 턱선이 돋보인다.
박나래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팜유' 전현무 이장우와 함께 보디 프로필을 촬영한 바 있다. 그는 보디 프로필 촬영 당시 6㎏을 감량한 47.7㎏를 기록해 화제가 됐다. 지난달 31일 방송에서는 48.6kg의 몸무게를 인증, '유지어터'의 일상을 사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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