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산 가능성 없다"… 박수홍♥김다예, 태교여행 중 희소식

전민준 기자 2024. 6. 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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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과 그의 아내 김다예가 하와이 태교여행 중 희소식을 들었다.

1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임신 6개월, 미국 하와이 태교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두 사람은 미국 하와이로 태교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임신 초음파 검사를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박수홍은 김다예와 지난 2021년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23살 차 나이를 극복하고 결혼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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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박수홍과 그의 아내 김다예가 하와이 태교여행 중 희소식을 들었다.

1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임신 6개월, 미국 하와이 태교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두 사람은 미국 하와이로 태교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임신 초음파 검사를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아기의 얼굴이 모습을 드러내자 이들 부부는 화색을 감추지 못했고, 추가 검사 진행결과, 의사는 "자궁 경부 길이가 좋아서 조산할 위험도 없다"는 진단을 내렸다.

박수홍은 김다예와 지난 2021년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23살 차 나이를 극복하고 결혼 생활 중이다. 이들 부부는 최근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을 발표했다.

전민준 기자 minjun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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