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도어 대표, 2차 기자회견룩 "벌써 품절"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차 기자회견에 입고 나온 의상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또 품절됐습니다.

민 대표는 어제(31일) 임시주주총회 관련 입장을 설명하는 자리에 크림색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민 대표가 입고 나온 크림색 울 소재 가디건은 한 일본 브랜드의 2022년 FW 상품으로, 50만 원 대에 판매됐습니다.

앞서 1차 기자회견 당시에도 럭비티셔츠와 파란색 볼캡 모두 회견이 끝남과 동시에 품절돼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한지이 기자 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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