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핫팬츠 입고 탄탄한 구릿빛 피부 자랑

전민준 기자 2024. 6. 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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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마마무 화사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쏟고 채우고 문득 뒤돌아봤을 때 정말 빛날 거야"라며 "귀한 시간 함께 해서 행복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화사는 각 대학 축제 당시 댄서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단독 사진에서는 니트 슬리브리스에 핫팬츠를 입고 탄탄한 구릿빛 피부를 뽐내며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내 눈길을 모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점퍼 속 블랙 시스루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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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사 인스타그램
걸그룹 마마무 화사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쏟고 채우고 문득 뒤돌아봤을 때 정말 빛날 거야"라며 "귀한 시간 함께 해서 행복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화사는 각 대학 축제 당시 댄서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이들과 돈독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단독 사진에서는 니트 슬리브리스에 핫팬츠를 입고 탄탄한 구릿빛 피부를 뽐내며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내 눈길을 모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점퍼 속 블랙 시스루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전민준 기자 minjun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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