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농장서 70대 여성 돼지에 물려

정우용 기자 2024. 6. 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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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뉴스1) 정우용 기자 = 지난달 31일 오전 10시 21분쯤 경북 상주시 공성면 돼지농장에서 70대 여성 A 씨가 돼지에게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돼지몰이를 하던 중 사육 중인 돼지가 A 씨의 우측 손목을 문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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