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연습에 기력 소진” 이은지, ‘뛰뛰빵빵’ 초보 운전 도전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은지가 초보 운전 연습에 진땀을 흘렸다.
지난 3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지락이의 뛰뛰빵빵'(이하 '뛰뛰빵빵')에서는 지락이들(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본격적인 셀프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안유진의 안전한 도착 소식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한편, 또다른 초보 운전자 이은지는 다음날 운전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은지가 초보 운전 연습에 진땀을 흘렸다.
지난 3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지락이의 뛰뛰빵빵’(이하 ‘뛰뛰빵빵’)에서는 지락이들(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본격적인 셀프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모두의 걱정과 관심 속에 첫 번째 운전자 안유진이 이끄는 ‘지락카’가 무사히 가평에 도착했다. 안유진의 안전한 도착 소식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한편, 또다른 초보 운전자 이은지는 다음날 운전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이에 이은지는 근처 카페에서 커피와 빵을 구매하는 겸, 운전 연습에 나서기로 결심했다.
가까스로 목적지에 도착한 이은지는 주문한 음식이 나오는 동안 귀갓길을 걱정했다. 제작진과 신발까지 바꿔 신으며 다시 운전대를 잡은 이은지는 모든 기력을 소진한 듯 침묵 속에 운전을 이어갔다. 평소와 달리 입을 굳게 다문 이은지의 모습에 제작진은 “우리 넷 중에 연예인이잖아요! 한마디도 안 하면 아무것도 못 나간다”라고 분량을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숙소에 도착한 이은지는 “카페가 산 중턱에 있는 거라 상상도 못 했다, 겁이 너무 났다”라며 초보 운전자의 무용담을 펼쳐 재미를 더했다.
한편, tvN ‘지락이의 뛰뛰빵빵’은 지락이들의 입맛 따라 100% 제멋대로 즐기는 더 자유롭고 리얼한 힐링 여행기를 담은 ‘지구오락실’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라이브 자랑하려다…JYP, 엔믹스 대학축제 음향사고 연출 인정(전문)[공식입장] - MK스포츠
- “넘나 미인이세용”…‘사기·성추행 부인’하던 유재환, 또 여성에 접근? [MK★이슈] - MK스포츠
- 아이린, 아름다운 밤하늘 무색하게 만든 핫 핑크 드레스.. “나만 빛나!” - MK스포츠
- 효민, 속살 훤히 드러낸 과감함! 똥머리 묶고 빛나는 상해 야경 감상 크롭톱-데님 팬츠룩 - MK스포
- ‘캡틴 쏘니’ 손흥민, 토트넘과 2026년까지 동행…장기 계약 아닌 연장 옵션 발동 - MK스포츠
- 벤투호 이진현 유럽 복귀 성과…다음 시즌도 폴란드 [오피셜] - MK스포츠
- 이수광 전 동부화재 대표이사, KBL 새 시대 연다…제11대 총재 최종 확정 - MK스포츠
- “최소 105억원, PL과 세리에A 팀이 원한다…즈베즈다, ‘올해의 선수’ 지키기 힘들 것” - MK스포
- “이상하게도 가장 보기 좋은 자리였다” 국대 세터의 안정감 있는 토스, 19살 신예 세터는 배우
- “몸만 좋다면 선발 한 축이다” 2군 다승-ERA-탈삼진 1위, KKKKKKKKKKK 105구 위력투…무더운 여름 156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