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아들의 첫 덧신에 감동..엄마의 사랑 가득한 순간!”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6. 1.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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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엄마 손연재가 아들 덧신 신은 모습에 감동하며 엄마의 사랑 가득한 순간을 담았다.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아들의 첫 덧신 신은 모습을 공개해 많은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31일, 손연재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아들 준연 군이 덧신을 신는 장면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손연재는 "첫 아들과 함께하는 생일과 백일잔치라서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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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엄마 손연재가 아들 덧신 신은 모습에 감동하며 엄마의 사랑 가득한 순간을 담았다.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아들의 첫 덧신 신은 모습을 공개해 많은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손연재는 2017년 현역에서 은퇴한 후 체조 지도자로서의 새로운 경력을 시작했다. 그리고 2022년 8월, 9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복을 받았다.

손연재는 지난 2월, 결혼 생활의 결실로 첫 아이를 맞이하며 새로운 인생의 장을 열었다. 그녀의 삶의 여정을 함께해 온 팬들은 그녀가 공개한 사진 속 행복한 모습에 큰 기쁨을 느끼고 있으며, 그녀의 육아와 가정생활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초보 엄마 손연재가 아들 덧신 신은 모습에 감동하며 엄마의 사랑 가득한 순간을 담았다. 사진=손연재 SNS
손연재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아들 준연 군이 덧신을 신는 장면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손연재 SNS
31일, 손연재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아들 준연 군이 덧신을 신는 장면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준연 군은 딸기 모양의 귀여운 덧신을 신고 있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덧신의 디자인과 패턴을 살펴보면, 딸기 모양의 귀여운 디자인이 돋보이며, 이는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덧신의 색상은 주로 흰색이며, 발뒤꿈치 부분은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이 흰색과 빨간색의 조합은 깔끔하고 산뜻한 느낌을 주며, 어떤 옷과도 잘 어울리는 색상의 배합이다. 이 덧신은 귀여운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아이들에게 매우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또한, 다양한 옷과도 조화롭게 어울려 데일리 룩으로 활용하기 좋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8일 출산 후 처음 맞이하는 30번째 생일 파티를 열었다.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모여 축하해주는 자리였으며, 행복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보다 앞선 22일에는 첫 아들 준연 군의 백일잔치도 열렸다. 백일잔치에서는 준연 군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많은 축하 메시지와 함께 가족들 간의 따뜻한 시간이 이어졌다.

손연재는 “첫 아들과 함께하는 생일과 백일잔치라서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녀는 앞으로도 아들 준연 군과의 행복한 순간들을 팬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손연재의 이러한 활동들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전하고 있으며, 그녀의 가족과 아이를 향한 사랑이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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