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이후 20%대 갇힌 尹지지율… 취임 후 최저치 [뉴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월 마지막 주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21%로 나타났다.
3월 첫째 주 39%까지 올랐던 윤 대통령 지지율은 이후 36%, 34%로 떨어졌다.
4·10 총선 전후로 조사가 중지된 기간이 지나고 총선 후 처음 발표된 4월 셋째 주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 지지율은 23%로 총선 전 조사와 비교해 11% 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 직무 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이유에 대해 응답자 중 가장 많은 15%는 경제·민생·물가를 들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월 마지막 주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21%로 나타났다. 이는 윤석열정부 들어 가장 낮은 수치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4·10 총선 이후 20% 초반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3월 첫째 주 39%까지 올랐던 윤 대통령 지지율은 이후 36%, 34%로 떨어졌다. 총선 전 마지막 조사인 3월 넷째 주 지지율도 34%를 기록했다. 4·10 총선 전후로 조사가 중지된 기간이 지나고 총선 후 처음 발표된 4월 셋째 주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 지지율은 23%로 총선 전 조사와 비교해 11% 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넷째 주 부터는 지지율이 24%를 유지하다가 이날 21%로 하락했다.
대통령 직무 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이유에 대해 응답자 중 가장 많은 15%는 경제·민생·물가를 들었다. 소통미흡(9%), 거부권 행사(6%), 독단적·일방적(6%), 외교(6%), 해병대 수사 외압 의혹(4%)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의대 정원 확대(14%)를 가장 큰 이유로 들었다. 외교(13%), 국방·안보(4%), 열심히 한다(4%), 서민정책·복지(4%), 진실함·솔직함(4%) 등의 요인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로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지원 기자 g1@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 내도 된다! 운전자 99%가 몰라서 내고 있는 고지서 속 ‘이 항목’
- “퇴사 잘했다” MBC서 1억 받던 김대호, 프리선언 9개월 만에 벌어들인 수입…‘대박’
- 연차 이틀 쓰면 최장 9일 쉰다…올해 ‘황금연휴’ 언제?
- ‘건강미의 대명사’ 톱 여배우, 충격 하반신 마비 소식 전했다
- 충격 재산 공개 이미숙, 47년 일했는데 이게 전부? 전 재산 얼만지 보니
- “아줌마 죽어” 유족 오열, “진짜 갔나?” 장례식장 기웃…명재완부터 장재원까지 [사건 속으
- 자식농사 대박 난 스타부부…딸은 명문대, 아들은 최연소 카네기홀 연주자 됐다
- ‘학폭 논란’ 후 사라졌던 여배우, ‘의외의 사진’으로 난리 난 근황
- 생활고 고백했던 스타, 알고 보니 금수저였다?! 모친이 ‘173억 건물주’
- 김나영 “엄마가 두 명이었다”…어린 시절 떠난 친엄마를 원망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