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전 남친 논란' 이후 첫 공식석상…응원하게 되는 밝은 모습 [엔터포커싱]

정소희 2024. 6. 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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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 보는 다양한 연예 현장을 기록합니다.

배우 혜리가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혜리는 최근 전 남자친구 류준열, 배우 한소희까지 얽힌 '환승연애 스캔들'로 몸살을 앓은 바 있다.

이날 행사는 스캔들 이후 첫 공식석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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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 보는 다양한 연예 현장을 기록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혜리가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파워연예인 매력 발산' 배우 혜리가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혜리는 최근 전 남자친구 류준열, 배우 한소희까지 얽힌 '환승연애 스캔들'로 몸살을 앓은 바 있다. 이날 행사는 스캔들 이후 첫 공식석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혜리는 차기작인 영화 '열대야'와 빅토리'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최근에는 송강호의 소속사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초밀착 미니입고 아찔한 입장' 배우 혜리가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군살 제로 몸매 뽐내며' 배우 혜리가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씩씩한 발걸음' 배우 혜리가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전 남친 논란 이후 첫 공식석상' 배우 혜리가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오랜만이죠' 배우 혜리가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끼쟁이 매력 발산 타임' 배우 혜리가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아이돌력 뽐내며' 배우 혜리가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예쁜 볼하트' 배우 혜리가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세련된 블랙 니트 원피스' 배우 혜리가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영화 잘보고 갈게요' 배우 혜리가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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