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하희라 부부, 30년 됐는데 “깨 쏟아져!”..블랙앤화이트 맞춰 입고 시사회 나들이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영화 ‘원더랜드’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지난 31일 오후, 배우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가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원더랜드’ VIP 시사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는 블랙 앤 화이트 컬러로 맞춰 입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영화 ‘원더랜드’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사진=MK스포츠 DB

최수종은 블랙 슈트 셋업을 착용해 댄디하고 도회적인 이미지를 돋보였다.

그는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매력을 발산하며 현장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하희라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무릎까지 오는 기장의 블랙 스커트를 착용해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녀의 단아한 패션은 많은 팬들의 호평을 받으며 그녀만의 우아함을 더했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블랙 앤 화이트 컬러로 맞춰 입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MK스포츠 DB

최수종은 블랙 슈트 셋업을 착용해 댄디하고 도회적인 이미지를 돋보였다. 사진=MK스포츠 DB

하희라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무릎까지 오는 기장의 블랙 스커트를 착용해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사진=MK스포츠 DB

‘원더랜드’는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등 화려한 출연진과 김태용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이 영화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날 VIP 시사회에는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의 다정한 모습은 특히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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