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고등래퍼3’ 끝나고 인기 떨어져, 6명 앞에서 공연”(지락이의 뛰뛰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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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가 '고등래퍼3' 우승 후 겪었던 마음 고생을 털어놨다.
5월 31일 방송된 tvN '지락이의 뛰뛰빵빵'에서는 이영지의 공연 에피소드가 공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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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영지가 ‘고등래퍼3’ 우승 후 겪었던 마음 고생을 털어놨다.
5월 31일 방송된 tvN ‘지락이의 뛰뛰빵빵’에서는 이영지의 공연 에피소드가 공개 됐다.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은 촌캉스 첫째 날 바비큐로 저녁 식사를 했다. 우여곡절 끝에 만족스럽게 식사하던 이영지는 “오늘 언니들과 유진이가 더 좋아졌다”라고 기습 고백했다. 이영지는 “아무리 좋은 캠핑장에 와도 불편한 사람과 있으면, 덥고 짜증난다. 지금은 벌레도 괜찮고 흙먼지 묻은 막걸리도 괜찮다. 뭔가 너무 편하다. 든든하고. 누가 못할까 봐 불안한 게 없다”라고 말했다.
미미는 이영지의 근황을 물었다. 이영지는 “앨범 작업하고 공연했다. 그렇게 큰 규모는 아니지만 조금씩 늘리는 맛이 있더라”고 답했다.
이은지는 “콘서트하면 힘 빡 받을 것 같다. 그 기운으로 며칠 갈 것 같다”라고 부러워했다. 이영지는 “너무 행복하다. 세상에서 얻은 적이 없는 아드레날린이 나온다”라고 설명했다.
미미가 “진짜 무대 좋아할 것 같다”라고 말하자, 이영지는 “저는 열심히 한다. ‘고등래퍼’ 끝나고 인기가 한풀 꺾였을 때다. 사람들이 저를 안 찾을 때 경기도인가 강원도인가에 오케스트라 현장에서 공여했던 적이 있다. 그랜드피아노 앞에서 랩을 했다”라며 “사람이 5명~6명 있었다. 그때 딱 다짐했다. ‘아! 나 진짜 열심히 해야겠다. 매번’이라고. 5, 6명 앞에서 리허설하는 거처럼 공연하고 있는데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털어놨다.
이은지도 “그런 경험이 확 온다. 대학로에서 한 5명 앞에서 분장하며 약간 그 느낌이다. 약간 좀 미망하다. 근데 또 지나고 나면 그게 기억에 남는다”라고 반응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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