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축구장 날씨] 가끔 비...김천 28도↑

박찬형 MK스포츠 기자(chanyu2@maekyung.com) 2024. 6. 1.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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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지방과 경북권에 가끔 비가 오겠다.

또 7시부터 수원 종합운동장에서는 수원FC와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가, 김천 종합운동장에서는 김천상무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가 이어진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북 북부는 이른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다.

경기가 열리는 지역의 최고기온은 울산 25도, 수원 25도, 김천 28도를 기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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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지방과 경북권에 가끔 비가 오겠다.

1일에는 ‘2024 하나은행 K리그 1’ 총 3경기가 열린다.

오후 4시 30분부터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현대와 전북현대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또 7시부터 수원 종합운동장에서는 수원FC와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가, 김천 종합운동장에서는 김천상무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가 이어진다.

사진=MK스포츠 DB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서쪽 지역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낮 최고 기온은 28도까지 올라 후텁지근하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북 북부는 이른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남권과 충북 중·남부, 전북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경기가 열리는 지역의 최고기온은 울산 25도, 수원 25도, 김천 28도를 기록하겠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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