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일, 토)…낮 최고 29도, 해상 안개 유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일 부산과 경남은 가끔 구름이 많고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올라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7도, 창원 17도, 밀양 16도, 진주 14도, 통영 17도, 함안 14도로 전날보다 1~5도 낮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5도, 창원 28도, 밀양 29도, 진주 27도, 통영 26도, 함안 28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ㆍ경남=뉴스1) 윤일지 기자 = 1일 부산과 경남은 가끔 구름이 많고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올라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7도, 창원 17도, 밀양 16도, 진주 14도, 통영 17도, 함안 14도로 전날보다 1~5도 낮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5도, 창원 28도, 밀양 29도, 진주 27도, 통영 26도, 함안 28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 1~2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남해동부 해상과 동해남부 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yoon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