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경기남부, 흐리고 비소식…한낮 28도까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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툐요일인 1일 경기남부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1~17도, 최고 24~28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6도 등 14~17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25도 등 24~28도로 예측된다.
이른 새벽 일부 지역에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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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툐요일인 1일 경기남부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1~17도, 최고 24~28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며 다소 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6도 등 14~17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25도 등 24~28도로 예측된다.
이른 새벽 일부 지역에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바람이 순간풍속 35~45㎞/h(10~12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 및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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