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서 육교 승강기에 시민 갇혀...1시간 만에 구조
이현정 2024. 6. 1. 03:16
어제(31일) 저녁 7시쯤 경기 파주시 야당동에 있는 육교 승강기에 시민들이 갇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승강기 문을 강제로 열어 1시간 만에 시민 3명을 구조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 당시 승강기 문이 휘어진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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