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화의전당서 6~8월 '영화와 인문학'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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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화의전당은 오는 8월까지 영화 아카데미에서 '영화와 인문학' 특별강좌 시리즈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영화의전당은 사진, 미술, 건축, 철학, 디자인, 문학, 음악과 영화를 접목한 인문학 강좌를 총 7회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강좌 시리즈에는 조성우 영화음악감독, 함정임 소설가, 이재구 사진가 등 분야별 전문가가 강연에 참여한다.
부산시민 누구나 수강을 할 수 있으며, 강좌는 매회 오후 7시30분 영화의전당 더블콘 3층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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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 영화의전당은 오는 8월까지 영화 아카데미에서 ‘영화와 인문학’ 특별강좌 시리즈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영화와 다른 매체와의 관계를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의전당은 사진, 미술, 건축, 철학, 디자인, 문학, 음악과 영화를 접목한 인문학 강좌를 총 7회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강좌 시리즈에는 조성우 영화음악감독, 함정임 소설가, 이재구 사진가 등 분야별 전문가가 강연에 참여한다.
부산시민 누구나 수강을 할 수 있으며, 강좌는 매회 오후 7시30분 영화의전당 더블콘 3층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균일 1만5000원이며 모집인원은 강좌별 50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ast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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