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대표 "배신 이해 안되지만 타협점 찾아야"

박순표 2024. 6. 1. 01:1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뉴진스 활동을 통해 많은 성과를 냈는데도 자신이 회사에 대한 배신이나 배임을 했다는 주장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민 대표는 주주총회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다만 뉴진스 활동이 이번 사태로 차질을 빚은 만큼, 하이브 측과 타협점을 찾거나 협의할 내용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민 대표 측은 또 법원의 가처분신청 인용 과정에서 하이브 측이 주장한 해임 사유 가운데, 법원에서 인정된 조항이 하나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주총에서 새로 선임된 하이브 측 이사들도 더는 민 대표의 자리를 문제 삼지 말라는 것이 법원 결정의 취지라고 주장했습니다.

민 대표는 또 주총에서 해임된 측근 이사 2명은 다른 역할을 맡아 어도어에서 계속 일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