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박나래, 바프 후에도 요요 NO... “허리사이즈 32→25인치로 줄어”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5. 3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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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바프 이후에도 몸매 관리에 나섰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옷 쇼핑에 나선 박나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드레스룸을 찾은 박나래는 사이즈가 커진 옷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박나래는 "요즘엔 옷을 입으면 사이즈가 안 맞는다. 다이어터들 사이에는 속설이 있다. 큰 옷을 그대로 두면 그 사이즈로 돌아간다. 돌아갈수 없기 때문에 이참에 큰 옷들을 비워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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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사진 l MBC 방송 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바프 이후에도 몸매 관리에 나섰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옷 쇼핑에 나선 박나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드레스룸을 찾은 박나래는 사이즈가 커진 옷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는 “제가 옷을 좋아한다. 생각보다 오래 입고 관리를 많이 한다”고 밝혔다. 다이어트 이후 바지 사이즈가 줄었다는 박나래는 “32인치였는데 요즘은 25인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나래는 “요즘엔 옷을 입으면 사이즈가 안 맞는다. 다이어터들 사이에는 속설이 있다. 큰 옷을 그대로 두면 그 사이즈로 돌아간다. 돌아갈수 없기 때문에 이참에 큰 옷들을 비워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밝혔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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