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초근접샷에도 ‘굴욕無’..독보적인 미모로 꼬시는 중 “나랑 만화방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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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비가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30일 비비는 자신의 계정에 "마! 나랑 만화방 갈래?"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비비는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는 물론,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달달한 이미지를 벗어나 팬들이 지어준 '어둠의 아이유'로 돌아온 듯 카리스마와 함께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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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가수 비비가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30일 비비는 자신의 계정에 “마! 나랑 만화방 갈래?”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비는 초근접 셀카로 트레이드 마크인 빨간 점 두개와 골드 글리터로 메이크업 된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비비는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는 물론,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비비는 그동안 ‘밤양갱’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던 바. 달달한 이미지를 벗어나 팬들이 지어준 ‘어둠의 아이유’로 돌아온 듯 카리스마와 함께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여고추리반’으로 인연을 맺은 가수 예나가 “저요”라고 남겼고, 팬들은 “안가면 때려요?”, “영혼을 팔겠다”, “박력 미쳤다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비는 티빙 오리지널 ‘여고추리반3’에 출연 중이며 오는 6월 7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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