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월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 2.8% 증가‥전망치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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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월 개인소비지출, PCE 가격지수가 작년 같은달 대비 2.7%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달보다 0.3% 상승한 것으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와 부합했습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작년 같은달 대비 2.8%, 전달 대비 0.2% 각각 올라 전망치를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반면 4월 개인소비지출은 전달 대비 0.2% 증가해 0.7%의 3월 수치보다 증가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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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월 개인소비지출, PCE 가격지수가 작년 같은달 대비 2.7%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달보다 0.3% 상승한 것으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와 부합했습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작년 같은달 대비 2.8%, 전달 대비 0.2% 각각 올라 전망치를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반면 4월 개인소비지출은 전달 대비 0.2% 증가해 0.7%의 3월 수치보다 증가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나세웅 기자(salt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world/article/6603878_364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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