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월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 2.8% 증가‥전망치 부합

나세웅 salto@mbc.co.kr 2024. 5. 31. 23: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4월 개인소비지출, PCE 가격지수가 작년 같은달 대비 2.7%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달보다 0.3% 상승한 것으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와 부합했습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작년 같은달 대비 2.8%, 전달 대비 0.2% 각각 올라 전망치를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반면 4월 개인소비지출은 전달 대비 0.2% 증가해 0.7%의 3월 수치보다 증가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료사진 제공: 연합뉴스

미국 4월 개인소비지출, PCE 가격지수가 작년 같은달 대비 2.7%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달보다 0.3% 상승한 것으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와 부합했습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작년 같은달 대비 2.8%, 전달 대비 0.2% 각각 올라 전망치를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반면 4월 개인소비지출은 전달 대비 0.2% 증가해 0.7%의 3월 수치보다 증가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나세웅 기자(salt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world/article/6603878_3644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