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박보검, 화이트 커플룩 입고 등장 "커플 사진 더 많다" [더시즌즈] [★밤TView]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수지와 박보검이 완벽한 커플 케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는 배우 수지, 박보검과 밴드 페퍼톤스, 그룹 제로베이스원, 개그맨 황제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과 음악적 재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수지와 박보검이 출연했다.
박보검 또한 "배우로서 어색한 자리였는데 지코 덕분에 유쾌할 수 있었다. '아무 노래'의 가사가 딱 꽂히더라"며 훈훈한 첫인상을 주고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는 배우 수지, 박보검과 밴드 페퍼톤스, 그룹 제로베이스원, 개그맨 황제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과 음악적 재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수지와 박보검이 출연했다. 영화 '원더랜드'를 통해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흰색 의상으로 맞춰고 등장했다. 두 사람은 커플룩을 연상케 하는 의상과 입고 듀엣송 '섬싱 스투피드'(Somethin' Stupid) 무대를 선보였다.
박보검과 지코는 음악 시상식에서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지코는 박보검에 대해 "'예의와 매너의 의인화'다. 괜히 박보검이 아니다"라며 극찬했다. 박보검 또한 "배우로서 어색한 자리였는데 지코 덕분에 유쾌할 수 있었다. '아무 노래'의 가사가 딱 꽂히더라"며 훈훈한 첫인상을 주고받았다.
영화 '원더랜드'로 첫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 수지와 박보검. 두 사람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커플사진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수지는 "영화 속에서 소품이 많이 필요했다. 옷을 매번 갈아입을 수 없으니까 일단 만날 때마다 찍기로 했었다"라고 말했고, 박보검은 "영화가 잘되면 더 많은 사진이 공개될 거다"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아 막은 女경호원, 상습적 인종차별..칸 영화제 억대 피소 - 스타뉴스
- "공갈 젖꼭지 물더라" 정금령, 버닝썬 피해 '충격 고백' - 스타뉴스
- '김구라 子' 그리 "친모 생활비 지원..새엄마=누나" - 스타뉴스
- 서동주, 글래머 라인이 이정도..노출 없이도 가능 - 스타뉴스
- 송선미, 남편 청부살인 사망 심경 고백 "딸이 큰 위안"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美 '지미 팰런쇼' 출격..본격 글로벌 행보 - 스타뉴스
- 박나래, 기안84와 썸 진짜였다..최측근도 증언 "둘이 진심" - 스타뉴스
- 김수현→김준수·토니안도..故송재림 빈소 앞 채운 '애도 물결' [스타현장][종합] - 스타뉴스
- "故 송재림 사망 직전까지 신상털이+협박"..日 사생팬, 계정 폭파 후 잠적 [종합] - 스타뉴스
- 최현욱, 왜 이러나? 하다 하다 '셀프 전라 노출' [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