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 국내 홍보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이하 범시민준비위)가 섬박람회 국내 홍보를 강화하는데 나섰다.
31일 여수시에 따르면 범시민준비위원 40여명은 지난 29일과 30일 제주도를 방문해 섬박람회 홍보활동을 펼쳤다.
범시민준비위 안규철 위원장은 "국내 최고 관광지인 제주에서 섬박람회를 홍보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섬박람회 성공개최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이하 범시민준비위)가 섬박람회 국내 홍보를 강화하는데 나섰다.
31일 여수시에 따르면 범시민준비위원 40여명은 지난 29일과 30일 제주도를 방문해 섬박람회 홍보활동을 펼쳤다.
위원들은 에코랜드 테마파크와 가파도 등 제주도 주요 관광지를 돌며 제주도민과 관광객에 섬박람회를 알렸다.
특히 강병삼 제주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섬박람회 개최기간 제주시민들의 방문을 요청했다.
범시민준비위 안규철 위원장은 "국내 최고 관광지인 제주에서 섬박람회를 홍보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섬박람회 성공개최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남CBS 유대용 기자 ydy2132@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자고 일어났더니 숨져 있었다"…전 남친이 경찰에 신고
- 민희진 "누명 벗어 홀가분, 한 수 접겠다" 하이브에 화해 제안
- "50명 죽이겠다" 서울역 칼부림 예고한 30대 남성 구속송치
- 하니♥양재웅 '9월 결혼설'…"사생활 확인 어려워"
- 오늘은 11%대 상승…최태원-노소영 이혼 판결에 SK 주가 연이틀 치솟아
- 스피또 발권오류로 20만장 회수…동행복권 전·현직 대표 송치
- 가출청소년 감금 후 공갈·성희롱…렌터카 업체 직원들 검거
- 52.3도 '역대급' 폭염…인도 곳곳서 사망자 속출
- 미국 첫 '유죄' 전 대통령 트럼프, 구속까지 될까?
- '미성년자 성착취물' 전 롯데 투수 서준원, 집유기간 음주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