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감정책 참여단, ‘글로벌 허브도시’ 입법 촉구

장성길 2024. 5. 3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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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부산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이 오늘 시청 광장에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지지하는 집회를 열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통해 부산이 국제적 경쟁력을 가진 도시로 발돋움하는 것이 곧 대한민국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22대 국회에서 특별법 입법을 촉구했습니다.

부산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정책 제안과 봉사활동을 펼치는 단체로 16개 구·군에 천300여명 참여하고 있습니다.

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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