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정책 토론회, 가스안전공사서 열려
송국회 2024. 5. 31. 22:12
[KBS 청주]전 세계 각국의 가스 안전과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는 토론회가 오늘, 충북혁신도시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20개 국 에너지 자원 담당 공무원과 학계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해 각국의 가스 안전 관리 체계와 수소 정책, 탄소 포집 사업 등을 공유했습니다.
또, 수소 에너지 안전과 관련 미래 정책에 대한 국제 협력 방안에 관해서도 토론했습니다.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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