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유튜브 수익 10배 대박‥재산 22억원 설에는 ‘함구’(전현무계획)

MBN ‘전현무계획’ 방송 캡처

MBN ‘전현무계획’

[뉴스엔 배효주 기자]

곽튜브 재산 '22억' 설이 제기됐다.

5월 31일 오후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에서는 인천 맛집 탐방에 나선 먹브로 전현무-곽튜브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숏박스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과 만나 아귀 요리를 즐겼다. 그러던 중, 숏박스 채널 수익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됐다.

"처음엔 적자였다"고 밝힌 세 사람. 그러자 곽튜브는 "저는 여행(영상이) 터졌을 때 수익이 이전과 비교해 10배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자 엄지윤은 "우리 영상은 길어야 5분인데, 곽튜브는 40분 아니냐. 우리보다 몇 십배는 더 벌었을 것"이라고 했고, 이에 숏박스 멤버들은 "준빈이 22억 모았다" "광고 개런티가 2억이다" "용산 아파트 매매했다"고 몰아갔다.

그러나 곽튜브는 수익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아 호기심을 자아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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