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연패에 어두운 표정 짓는 NC 선수들 [사진]

이석우 2024. 5. 3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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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는 한화에 스윕패를 당하고 분위기 반전을 노리며 퓨처스리그에서 3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를 한 김진욱을 선발로, 7연패 중인 NC는 2년차 우완 신영우를 선발로 내세워 연패 탈출과 데뷔 첫 승을 노린다.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패색이 짙은 9회 어두운 표정으로 경기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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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 3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는 한화에 스윕패를 당하고 분위기 반전을 노리며 퓨처스리그에서 3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를 한 김진욱을 선발로, 7연패 중인 NC는 2년차 우완 신영우를 선발로 내세워 연패 탈출과 데뷔 첫 승을 노린다.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패색이 짙은 9회 어두운 표정으로 경기를 보고 있다. 2024.05.3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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