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누적' 김수미 병원 입원 치료 잠정 활동 중단
황소영 기자 2024. 5. 31. 21:26
배우 김수미가 피로 누적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김수미는 3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에서 진료받은 뒤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내주 예정된 녹화에 불참하고 컨디션 회복에 집중한다.
최근 김수미는 뮤지컬, 방송 활동이 겹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던 상황. 의료진으로부터 피로 누적으로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미는 최근 막을 내린 뮤지컬 '친정엄마'에서 주인공 봉란 역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tvN 스토리 예능 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도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김수미는 3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에서 진료받은 뒤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내주 예정된 녹화에 불참하고 컨디션 회복에 집중한다.
최근 김수미는 뮤지컬, 방송 활동이 겹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던 상황. 의료진으로부터 피로 누적으로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미는 최근 막을 내린 뮤지컬 '친정엄마'에서 주인공 봉란 역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tvN 스토리 예능 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도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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