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상 금융맨♥' 손연재, 요정엄마 子 취향도 귀엽네! "딸기 덧신 어때"

[OSEN=김예솔 기자] 손연재가 귀여운 취향으로 눈길을 끌었다. 

31일, 손연재는 백일 된 아들과의 일상을 전하며 귀여운 취향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내 딸기 덧신 어떤데"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은 손연재의 아들 덧신으로 귀여운 딸기 그림이 그려져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토실토실한 발목 살 접힘 역시 귀여운 포인트를 더해 랜선 이모, 삼촌들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동하다가 은퇴해 현재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오픈해 CEO로 활약하고 있다.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아들을 낳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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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손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