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세' 김수미, 피로 누적으로 병원행… 활동 잠정 중단
윤기백 2024. 5. 31. 20:52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김수미(73)가 피로 누적으로 입원해 활동을 잠정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수미는 이날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에서 진료받고 입원했다.
김수미는 공연과 방송 활동이 겹치면서 피로가 누적돼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미는 tvN 스토리 예능 ‘회장님네 사람들’에도 출연 중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웃는 이유? 이길 줄 알았으니까”…민희진 변호사, 가처분 승소 후 소회
- 민희진 측, 측근 2명 해임에 “대표직 해임 가능성 남아 불안”
- “남자치고 너무 이뻐” 김흥국, 한동훈과 2시간 동안 무슨 말 했나
- "금전적 타협도 가능" 민희진, 2차 기자회견서 하이브에 전격 화해 제안[종합]
- 하니, 양재웅과 결혼설 나왔는데…소속사 "사생활 확인 불가" 극비[공식]
- 말기암 환자가 택시에 두고 내린 항암제…경찰이 CCTV 뒤져 찾아[따전소]
- [단독]서울지하철 요금 150원 추가 인상 '7월→10월' 미뤄질듯
- 180도 표정 달라진 민희진의 기자회견 착장템은 무엇[누구템]
- 세기의 이혼들, 재산분할에도 경영권은 방어했다…최태원 회장은?
- '언니 믿었는데' 비수 찔린 구지은…백척간두 놓인 '아워홈'(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