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엄마’ 손연재, 아들 덧신 보고 감동! “내 딸기 덧신 어떤데.. 母子의 사랑”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5. 3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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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의 아들이 덧신을 신은 장면이 연출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손연재의 아들 준연 군이 덧신을 신고 있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 딸기 디자인은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며, 덧신 자체의 귀여운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킨다.

손연재는 "첫 아들과 함께하는 생일과 백일잔치라서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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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의 아들이 덧신을 신은 장면이 연출됐다.

초보 엄마 손연재가 31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동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손연재의 아들 준연 군이 덧신을 신고 있는 장면이 연출됐다.

덧신의 디자인과 패턴을 살펴보면, 덧신에는 귀여운 딸기 모양의 디자인이 돋보인다.

손연재의 아들이 덧신을 신은 장면이 연출됐다.사진=손연재 SNS
이 딸기 디자인은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며, 덧신 자체의 귀여운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킨다.

여기에 덧신의 색상은 주로 흰색이며, 발뒤꿈치 부분은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흰색과 빨간색의 조합은 깔끔하고 산뜻한 느낌을 주며, 어떤 옷과도 잘 어울릴 수 있는 색상의 배합이다.

이 덧신은 귀여운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아이들에게 매우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또한, 다양한 옷과도 조화롭게 어울려 데일리 룩으로 활용하기 좋다.

손연재 아들 덧신에는 귀여운 딸기 모양의 디자인이 돋보인다. 사진=손연재 SNS
한편, 손연재는 지난 28일 출산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30번째 생일 파티를 열었다.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모여 축하해주는 자리였으며, 행복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보다 앞선 22일, 첫 아들 준연 군의 백일잔치도 치뤄졌다.

한편, 백일잔치에서는 준연 군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많은 축하 메시지와 함께 가족들 간의 따뜻한 시간이 이어졌다.

손연재는 “첫 아들과 함께하는 생일과 백일잔치라서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녀는 앞으로도 아들 준연 군과의 행복한 순간들을 팬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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