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선까지 선명..'이지훈♥' 아야네, 파격 노출 만삭사진 '깜놀'

최신애 기자 2024. 5.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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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깜짝 놀랄만한 만삭사진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30일 자신의 SNS에 "33주 D-45 만삭사진 2탄. 저 배 깐 사진 거의 처음 올려 보는 듯요. 솔직히 30주 전까진 크게 나온 느낌 없었는데 이제 30주 들어가니 확실히 보여요. 심지어 어디에 젤리(태명)가 있는지도 보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 아야네는 바지를 열어 젖히고, 셔츠를 풀어 헤친 채 속옷과 만삭의 배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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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아야네 SNS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깜짝 놀랄만한 만삭사진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30일 자신의 SNS에 "33주 D-45 만삭사진 2탄. 저 배 깐 사진 거의 처음 올려 보는 듯요. 솔직히 30주 전까진 크게 나온 느낌 없었는데 이제 30주 들어가니 확실히 보여요. 심지어 어디에 젤리(태명)가 있는지도 보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 아야네는 바지를 열어 젖히고, 셔츠를 풀어 헤친 채 속옷과 만삭의 배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배만 불룩 나온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임신선까지 선명하게 보여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 출처|아야네 SNS

관련해, 아야네는 "젤리야. 건강하게만 태어나. 엄마가 사랑 가득 키워줄 준비 되어 있어"라고 아이에 대한 마음도 전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한일이라는 국적은 물론, 14살 차이라는 나이도 초월한 열애 끝에 지난 2021년 결혼에 골인했다. 최근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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