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가는 넬리 코다 [MK포토]

고홍석 MK스포츠 기자(kohs74@maekyung.com) 2024. 5. 31. 2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랭캐스터의 랭캐스터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위민스 US오픈 1라운드.

넬리 코다가 12번홀에서 그린으로 걸어가고 있다.

코다는 파3인 이곳에서 10타를 치며 셉터플 보기를 기록했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사소 유카가 2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랭캐스터의 랭캐스터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위민스 US오픈 1라운드.

넬리 코다가 12번홀에서 그린으로 걸어가고 있다. 코다는 파3인 이곳에서 10타를 치며 셉터플 보기를 기록했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사소 유카가 2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넬리 코다
미국의 안드레아 리와 태국의 위차니 미차이, 프랑스의 아델라 체르노우섹이 1언더파로 공동 2위 그룹을 이뤘다.

한국 선수중에는 김세영과 제니 신이 이븐파로 공동 5위 그룹에 자리했다.

[랭캐스터(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