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앉았지만 ‘167cm’ 넘사벽 기럭지 못 숨겼네..분위기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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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러블리 매력을 발산했다.
31일 설현은 자신의 계정에 "늦었지만 정식오픈 축하해 내 칭구들"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함께 청치마에 브라운 톤의 자켓을 입고 있는 모습.
전체적으로 갈색 톤을 유지하고 있는 카페와 어우러진 설현은 다가오는 여름에도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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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러블리 매력을 발산했다.
31일 설현은 자신의 계정에 “늦었지만 정식오픈 축하해 내 칭구들”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함께 청치마에 브라운 톤의 자켓을 입고 있는 모습. 그는 카페 외부에 놓여있는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갈색 톤을 유지하고 있는 카페와 어우러진 설현은 다가오는 여름에도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무엇보다 설현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또한 청순미까지 더한 모습에 팬들은 “너무 예뻐”, “친구들은 좋겠다. 설현이 친구라서”, “설현님 분위기가 너무 찰떡”, “옷 너무 잘 입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에 출연하며, 공개를 앞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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