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한·UAE 협력사업, 양국 국민에게 무한한 기회"
곽민서 2024. 5. 3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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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31일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추진하기로 한 협력 사업은 양국 국민들에게 무한한 기회를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의 엑스 메시지를 리트윗하며 이런 메시지를 남겼다.
윤 대통령은 "무함마드 대통령과 반가운 재회를 했다"며 "무함마드 대통령의 국빈 방한으로 우리의 '특별전략적동반자관계'는 가장 높은 수준으로 발전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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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추진하기로 한 협력 사업은 양국 국민들에게 무한한 기회를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의 엑스 메시지를 리트윗하며 이런 메시지를 남겼다.
윤 대통령은 "무함마드 대통령과 반가운 재회를 했다"며 "무함마드 대통령의 국빈 방한으로 우리의 '특별전략적동반자관계'는 가장 높은 수준으로 발전했다"고 강조했다.
ms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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