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김희선, 꽃무늬 블라우스 입고 민낯 공개!..“우리, 집으로 오세요, 홍보의 여왕”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5. 3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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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이 드라마 '우리, 집'본방사수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배우 김희선이 31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오늘은 우리, 집 하는 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희선이 공개한 사진 속에서는 꽃무늬가 들어간 블라우스를 입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희선의 이번 패션은 꽃무늬 블라우스를 중심으로 한 화사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파스텔 컬러와 검정 팬츠의 조화가 우아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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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이 드라마 ‘우리, 집’본방사수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배우 김희선이 31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오늘은 우리, 집 하는 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희선이 공개한 사진 속에서는 꽃무늬가 들어간 블라우스를 입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녀의 블라우스는 전체적으로 화사하고 봄 느낌을 주는 패턴이 특징이다.

김희선이 드라마 ‘우리, 집’본방사수에 적극 나서고 있다.사진=김희선 SNS
얇고 가벼운 소재로 만들어져 살짝 비치는 느낌을 주며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한다. 블라우스는 파스텔 톤의 다양한 색상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부드럽고 우아한 이미지를 전달한다.

그녀가 입은 바지는 블랙 팬츠로, 상의의 화려함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슬림한 핏의 팬츠는 다리를 길고 날씬하게 보이게 한다.

또한, 심플한 디자인의 귀걸이는 전체적인 룩에 과하지 않은 포인트를 주며, 손에 여러 개의 반지를 착용해 세련된 느낌을 더한다.

헤어 스타일은 중간 길이의 생머리로 자연스러운 느낌을 준다. 검은색 머리카락은 김희선의 맑은 피부톤과 잘 어울리며, 전체적인 룩의 완성도를 높인다.

김희선의 이번 패션은 꽃무늬 블라우스를 중심으로 한 화사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파스텔 컬러와 검정 팬츠의 조화가 우아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사진=김희선 SNS
김희선의 헤어 스타일은 중간 길이의 생머리로 자연스러운 느낌을 준다.사진=김희선 SNS
김희선의 이번 패션은 꽃무늬 블라우스를 중심으로 한 화사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파스텔 컬러와 검정 팬츠의 조화가 우아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심플한 액세서리와 깔끔한 헤어스타일이 전체적인 룩을 완성한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우리, 집’(기획 권성창 / 연출 이동현, 위득규 / 극본 남지연 / 제작 레드나인픽쳐스)은 자타 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의인 노영원이 정체 모를 협박범에게 자신의 커리어와 가정을 위협받게 되면서 추리소설 작가인 시어머니와 공조해 가족을 지키려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밀착형 코믹스릴러다.

지난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최고 심리 상담의 노영원(김희선)이 갑작스럽게 사망한 시아버지 최고면(권해효)의 비밀은 물론 남편 최재진(김남희)이 1년간 다녔던 성형외과 학회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 등을 알고 충격에 휩싸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마지막 엔딩에서는 노영원이 피범벅 된 오지은(신소율)을 발견함과 동시에 홍사강(이혜영)이 섬뜩한 포스로 등장해 경악을 선사했다.

이어서 31일(오늘) 방송될 3회에서는 김희선과 이혜영이 핑퐁처럼 주고받는 ‘설전’ 속 ‘심기불편 맞대면’을 펼쳐 불안감을 드높인다.

극 중 노영원과 홍사강이 병실로 옮긴 오지은 앞에서 심각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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