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인하대, 인천지역 법학교수·검찰 실무연구회 학술세미나 개최
이지희 2024. 5. 31. 18: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하대가 제23회 인천지역 법학교수·검찰 실무연구회 학술세미나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학술 세미나는 조명우 인하대 총장, 박종태 인천대 총장, 박재억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인천대 법학부 교수, 인천지방검찰청 소속 검사 등이 참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하대가 제23회 인천지역 법학교수·검찰 실무연구회 학술세미나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학술 세미나는 조명우 인하대 총장, 박종태 인천대 총장, 박재억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인천대 법학부 교수, 인천지방검찰청 소속 검사 등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배임수재죄에서 '부정한 청탁' △일본의 형사법 개정 동향 △론스타 사건에 대한 ICSID 중재판정과 취소 절차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유관기관이 모여 법률 문제와 관련한 학술 논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연구회가 상호 신뢰를 다지고, 지역 법률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내 첫 SMR 건설...2038년까지 원전 3기 추가
- 올해 세계 AI폰 3대중 2대는 ‘갤럭시S24’
- “삼성전자 특허 빼돌려 소송”…안 전 부사장 구속
- “전자담배가 더 몸에 나쁘다?”... 천연 니코틴보다 중독성 강할 수도
- '880톤' 日 후쿠시마 핵연료 잔해…올 여름 3g 꺼낸다
- '2만원 짜리 니트' 입은 日 공주 …日 누리꾼 뿔난 이유?
- 나경원 의원, '헝가리식 저출산 대책' 22대 국회 1호 법안 발의
- 이재용 회장 `삼성호암상` 3년 연속 찾아 수상자 격려
- 방통위, 발달장애인 위한 콘텐츠 제작 가이드라인 마련한다
- 서울시 국장급 9명 승진…민생경제·안전·도시계획 등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