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 선취 투런포 허용한 김인범 [사진]
박준형 2024. 5. 31. 18:48
[OSEN=고척, 박준형 기자] 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김인범을, SSG는 오원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무사 1루 SSG 박성한에게 선취 2점 홈런을 허용한 키움 김인범 선발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4.05.3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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