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의환향” 혜리, 대세 된 변우석과 초밀착 셀카…훈훈한 케미
김명미 2024. 5. 3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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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와 배우 변우석의 다정한 셀카가 공개됐다.
혜리는 5월 31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란히 붙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혜리와 변우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혜리는 "금의환향"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tvN '선재 업고 튀어'로 대세 반열에 오른 변우석을 향한 흐뭇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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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와 배우 변우석의 다정한 셀카가 공개됐다.
혜리는 5월 31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란히 붙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혜리와 변우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선남선녀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혜리와 변우석은 지난 2022년 KBS 2TV '꽃 피면 달 생각하고'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혜리는 "금의환향"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tvN '선재 업고 튀어'로 대세 반열에 오른 변우석을 향한 흐뭇함을 드러냈다.
한편 변우석은 이날 공개된 혜리의 채널 '혤's club'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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