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대세 된 변우석과 재회 "금의환향"

최혜진 기자 2024. 5. 3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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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와 배우 변우석이 만났다.

혜리는 31일 "금의환향"이라며 변우석과의 만남을 인증했다.

변우석은 혜리에게 가까이 밀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우석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남자 주인공 류선재 역으로 활약하며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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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혜리, 변우석/사진=혜리
혜리, 변우석/사진=혜리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와 배우 변우석이 만났다.

혜리는 31일 "금의환향"이라며 변우석과의 만남을 인증했다.

변우석은 혜리에게 가까이 밀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KBS 2TV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변우석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남자 주인공 류선재 역으로 활약하며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그는 혜리의 유튜브 채널 '혤's club' 게스트로 출연하며 혜리와의 여전한 의리를 과시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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