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h수협은행 MBN여자오픈…장타퀸 방신실 힘찬 티샷

2024. 5. 3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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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장타자 방신실이 많은 갤러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힘차게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총상금 10억원이 걸린 Sh수협은행 MBN여자오픈은 2일까지 열리며 역대 우승자 김하늘 김세영 박성현 최혜진 박민지 등을 배출한 '스타 골퍼 등용문'으로 불린다. 양평 한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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