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선 9년만에…아시아석유화학회의 개최

2024. 5. 3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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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제42회 아시아석유화학회의(APIC)에서 한국석유화학협회장을 맡고 있는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왼쪽 넷째)을 비롯해 일본, 대만, 인도 등 아시아 7개국 협회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PIC가 서울에서 열린 것은 9년 만이다. 신학철 한국석유화학협회 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글로벌 공급 과잉과 탄소 중립 등 석유화학 산업 주요 리스크에 대해 APIC 7개국이 함께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석유화학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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