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신, 오늘 플렉스티비서 온라인 팬미팅…사전 신청자 11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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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신(X:IN)의 온라인 단독 팬미팅 참여 사전 신청자가 11만 명을 돌파했다.
이번 엑신 온라인 단독 팬미팅을 위해, 플렉스티비 개발부는 팬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특별한 기능을 도입했으며, 이는 팬미팅의 성공적인 진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이다.
한편 엑신 온라인 단독 팬미팅은 여러 나라 언어에 능통한 함현지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실시간 양방향 소통으로 플렉스티비에서 독점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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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엑신(X:IN)의 온라인 단독 팬미팅 참여 사전 신청자가 11만 명을 돌파했다.
31일 오후 10시 플렉스티비에서 '밋'(meet) 프로젝트 일환으로, 엑신의 첫 번째 온라인 글로벌 K팝 팬미팅이 진행된다.
팬미팅이 진행되는 플랫폼 플렉스티비는 이 팬미팅을 무료로 제공하며, 팬들의 사전 접수를 통해 신청을 받았다. 해외 팬들의 참여가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10만 명 이상의 신청이 몰리며 큰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이다.
이번 엑신 온라인 단독 팬미팅을 위해, 플렉스티비 개발부는 팬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특별한 기능을 도입했으며, 이는 팬미팅의 성공적인 진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이다.
사전 접수 또한 11만 건을 넘으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플렉스티비 홈페이지에서 10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당초 예상했던 1만 명을 10배 이상 초과한 수치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한편 엑신 온라인 단독 팬미팅은 여러 나라 언어에 능통한 함현지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실시간 양방향 소통으로 플렉스티비에서 독점 생중계될 예정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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