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부산노조, 배 농장에서 일손돕기

김광동 기자 2024. 5. 3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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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부산지역본부(위원장 김태석)가 지난 5월29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의 배 농장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부산농협본부, NH농협 기장군지부, 동부산농협 직원과 노조 분회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김태석 위원장은 "일손돕기를 통해 농촌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농가의 부족한 일손에 도움을 줘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과 함께 일손돕기를 비롯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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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명 참석, 배 봉지씌우기 ‘구슬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부산지역본부(위원장 김태석)가 지난 5월29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의 배 농장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부산농협본부, NH농협 기장군지부, 동부산농협 직원과 노조 분회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농장에서 배봉지 씌우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태석 위원장은 “일손돕기를 통해 농촌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농가의 부족한 일손에 도움을 줘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과 함께 일손돕기를 비롯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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