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양재웅 '9월 결혼설'…"사생활 확인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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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연애 중인 그룹 EXID 출신 가수 겸 배우 하니(안희연)와 양재웅 정신의학과 의사를 두고 9월 결혼설이 나왔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하니와 양재웅은 최근 서로를 인생의 반려자로 생각해 결혼을 결정, 양가 축복 속에서 9월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살 차이인 하니와 양재웅은 지난 2022년 6월부터 교제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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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연애 중인 그룹 EXID 출신 가수 겸 배우 하니(안희연)와 양재웅 정신의학과 의사를 두고 9월 결혼설이 나왔다.
이에 대해 31일 하니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CBS노컷뉴스에 "배우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밝혔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하니와 양재웅은 최근 서로를 인생의 반려자로 생각해 결혼을 결정, 양가 축복 속에서 9월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살 차이인 하니와 양재웅은 지난 2022년 6월부터 교제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방송과 SNS에서도 서로를 향한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내 두 사람의 결혼설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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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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