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고인돌공원에서 신나는 앵두따기 체험

김지혜 기자 2024. 5. 3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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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전남 화순 고인돌공원 일원에서 화순군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원아가 앵두 따기 체험을 하고 있다.

화순군은 고인돌공원 일원에 식재한 앵두나무(3천3백 주)에 요즘 빨갛게 익은 앵두가 주렁주렁 달려 있어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앵두따기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어제와 오는(30~31일) 이틀간 200여 명의 원아들이 잘 익은 빨간 앵두를 따고·맛보는 체험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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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따기 체험하는 원아.[사진=화순군]

[투어코리아=김지혜 기자] 31일 전남 화순 고인돌공원 일원에서 화순군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원아가 앵두 따기 체험을 하고 있다.


화순군은 고인돌공원 일원에 식재한 앵두나무(3천3백 주)에 요즘 빨갛게 익은 앵두가 주렁주렁 달려 있어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앵두따기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어제와 오는(30~31일) 이틀간 200여 명의 원아들이 잘 익은 빨간 앵두를 따고·맛보는 체험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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