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구미시지부·구미도시공사 일손돕기

유건연 기자 2024. 5. 3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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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구미시지부와 구미도사공사 직원  50여명은 구미시 무을면 포도 농가를 차장 포도 순자르기와 농장 환경 정비 등 일손 돕기로 구슬땀을 흘렸다.

류승엽 지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농촌 일손 돕기에 함께해 주신 구미도시공사에 감사드린다"며 "농업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의 버팀목이 되기 위하여 관계기관·민간단체 등과 협력해 지속적인 농촌 일손 돕기를 전개하는 등 희망농업·행복농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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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을면 농가 찾아 포도 순치기 등 구슬땀

NH농협 경북 구미시지부(지부장 류승엽)와 구미도시공사(사장 이재웅)이 협력해 농촌 일손 돕기를 했다(사진).

농협 구미시지부와 구미도사공사 직원  50여명은 구미시 무을면 포도 농가를 차장 포도 순자르기와 농장 환경 정비 등 일손 돕기로 구슬땀을 흘렸다.

류승엽 지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농촌 일손 돕기에 함께해 주신 구미도시공사에 감사드린다”며 “농업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의 버팀목이 되기 위하여 관계기관·민간단체 등과 협력해 지속적인 농촌 일손 돕기를 전개하는 등 희망농업·행복농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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