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주영훈 부부, 불법 사이버 도박.. “청소년 범죄 예방에 앞장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5. 31. 17: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소년 범죄 예방에 앞장섰다.

이윤미는 31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의 미래입니다.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지켜줘야지요~~불법 사이버 도박은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 저희 부부도 청소년들을 위해 함께 합니다!!"라는 메시지로 재능기부 참여를 알렸다.

주영훈과 이윤미 부부는 이번 재능기부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범죄 예방에 앞장섰다.

이윤미는 31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의 미래입니다….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지켜줘야지요~~불법 사이버 도박은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 저희 부부도 청소년들을 위해 함께 합니다!!”라는 메시지로 재능기부 참여를 알렸다.

이윤미는 검정색 블레이저와 흰색 반바지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검정색 블레이저는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어떤 상황에서도 무난하게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여기에 흰색 반바지를 더해 격식을 갖추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주어 계절감까지 잘 살렸다. 이윤미는 손목시계를 착용하고,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붉은색 립스틱으로 얼굴에 생기를 더해 매력을 발산했다.

청소년 범죄 예방에 앞장섰다. 사진=이윤미 SNS
이윤미는 검정색 블레이저와 흰색 반바지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이윤미 SNS
주영훈은 파란색 블레이저와 흰색 티셔츠를 매치해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을 보였다. 파란색 블레이저는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을 주며, 공식적인 자리에서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여기에 흰색 티셔츠를 더해 깔끔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주영훈 역시 손목시계를 착용해 심플하고 단정한 스타일을 유지했다.

이들 부부의 패션은 공식적인 자리에서 적절한 의상을 선택한 것으로 보이며,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주영훈과 이윤미 커플은 2006년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결혼해 현재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한편, 이들은 청소년 범죄 예방 캠페인에 참여하며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미래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윤미는 “청소년들이 우리의 미래”라며 “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지켜야 한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주영훈과 이윤미 부부는 이번 재능기부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