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어스테크놀로지 "올해 매출 본격화...내년 흑자 전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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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신 씨어스테크놀로지 대표가 "내년에 온기 기준으로 흑자 전환을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올해가 외래 진료, 검진 스크리닝, 입원 환자 모니터링 서비스 '씽크'에 대한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이 대표는 "서비스 구독료 등이 회수되는 시점이라 올해는 순손실이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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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올해가 외래 진료, 검진 스크리닝, 입원 환자 모니터링 서비스 ‘씽크’에 대한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이 대표는 “서비스 구독료 등이 회수되는 시점이라 올해는 순손실이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씨어스테크놀로지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무선 웨어러블 의료기기와 의료 AI 기술을 바탕으로 심질환 진단 및 입원 환자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 1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며, 이후 △대웅제약과의 파트너십 시너지 △건강검진 시장 선점 △서비스 고도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통해 실적 성장세를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이상정, 영상편집: 김태완)
심영주 (szuu0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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