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충북 증평군지부, 농협발전상생협의회 개최

황송민 기자 2024. 5. 3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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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지부는 29일 군지부에서 '증평군 농협 발전 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협의회에는 군 내 농협중앙회·NH농협은행·농축협·농협홍삼 임직원 20여명이 위원으로 참여해 계통조직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김두영 지부장은 "이번 회의는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과 계통 간 상생발전을 모색하는 유익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범농협이 하나 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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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충북 증평군지부(지부장 김두영)와 증평군 범농협이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사진).

증평군지부는 29일 군지부에서 ‘증평군 농협 발전 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협의회에는 군 내 농협중앙회·NH농협은행·농축협·농협홍삼 임직원 20여명이 위원으로 참여해 계통조직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범농협 비전 2030 핵심 가치 확산, 건전 결산을 위한 연체관리 등 당면 현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김두영 지부장은 “이번 회의는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과 계통 간 상생발전을 모색하는 유익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범농협이 하나 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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